[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기종·송미정)가 오늘(6일) 안의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들이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하여 얻은 수익금 일부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안의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양지리산고속 양기환 대표가 오늘(6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함양읍 소재 착한 정육점 대표 이학성씨가 오늘(6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새해 들어 함양인재양성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장학금 기탁행렬이 하루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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