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 전북지역본부가 구랍 30일 계약을 체결하고 정유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박상일 전북지역취재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전북지역본부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경택 대표이사는 “전북지역의 언론 발전과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장현미 전북지역본부 대표를 대신해 박상일 취재본부장은 “KNS뉴스통신의 가족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사와 전북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상일 취재본부장은 ‘전라일보’, ‘뉴스1’, ‘전북타임스’ 등에서 다년간 취재활동을 해온 정통 언론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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