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몬트레올=AFP)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샤드 르 클로 선수가 목요일 캐나다 윈저에서 열린 숏코스 수영세계선수권대회 100미터 접영에서 48.08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했다.
르 클로는 50미터 지점에서 이미 앞서 있었으며, 그 후 자신의 이 전 기록인 48.44를 깨기 위해 치고 나갔다. 그의 기록은 이 전 2014년 도하에서 열린 숏코스 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것이다.
그 후 미국의 톰 쉴드가 49.04로 2위를, 호주의 데이비드 모건이 49.31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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