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반려동물 법인 ㈜PETPOTE 분양 전문브랜드 ‘요미독’ 분당점이 9일 오픈했다.
요미독은 반려동물 관리자격증을 보유한 수준급의 프레너(Frienner)들의 맞춤 애견분양을 통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아주고 있다.
프레너(Frienner)란 Friend+Planner의 합성어로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요미독의 경영 이념이 녹아 있다.
또 PETPOTE의 배송브랜드 ‘딩동’의 전문 반려동물관리기사가 화물칸이 아닌 애견전용차량으로 직접 고객에게 안심 배웅해주는 서비스를 시행,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요미독의 11번째 프렌차이즈 애견샵 요미독 분당점은 강아지와 고양이 분양을 동시 시행중이다.
고급 시설과 전문가의 반려동물 관리로 고객이 지점에 없는 견종을 찾더라도, 전 지점 간 보유 견종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적인 분양이 가능하다. 또 멤버십 시스템으로 분양 후에도 협력병원의 평생 사후관리, 용품, 호텔, 미용, 택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반려동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요미독은 분당점에 이어 중랑점도 오픈 예정이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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