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장신영 기자]  꽃사세요 꽃배달은 전국 각 지역에 농원 네트워크와 배달 시스템을 갖추고 축하근조화환의 유통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꽃사세요 조남길 대표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농원과 협약으로 배달 시스템까지 갖추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남길 대표는 “결혼, 기념일, 승진, 창업, 집들이, 근조 등 중요한 대소사에 화한 등 꽃을 보내는 것은 인류의 오랜 전통이다”며 “온라인 주문이 늘어나면서 전국 농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꽃사세요는 축하근조화환의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온라인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회원가입 시 제공되는 포인트와 각종 할인 제도를 두고 있으며, 축하근조화환은 물론 서양난, 동양란 등 각종 관엽식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꽃사세요 꽃배달은 연말을 맞아 근조·축하화환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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