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29일 양산시 물금읍 소재 범어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양산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은 좀 더 친절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활동해 범어초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경고장 부착 및 등하교 통학로상 교통안전 위해 요소 적극발굴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양산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매주 “화요일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양산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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