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대명 비발디파크 클럽비발디 렌탈샵이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키/보드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클럽비발디 렌탈샵은 데상트, 미즈노, 버튼 등 유명 브랜드 보드복은 물론 수천 장의 보드복을 구비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각종 장비와 패션에 신경을 쓰는 20~30대 이용객의 경우 보드복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이는데, 클럽비발디는 이러한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브랜드 보드복들을 대거 구비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 클럽비발디는 '1회 렌탈 후 무조건 세탁'이라는 규정을 준수, 렌탈된 보드복은 바로 세탁소로 보내고 있다. 내부에는 매일 100% 자외선 오존 살균 세탁 및 살균 건조가 진행되는 오존살균실이 설치돼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보드복을 렌탈할 수 있게끔 했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 시 파격적 할인율이 적용되며, 가격대비 효율을 극대화한 강습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며 “숍 내부에 실내 강습장이 설치돼 초보 보더들은 기본적인 안내사항과 스킬을 익힌 뒤 스키장으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새롭게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시작한 클럽비발디는 겨울 워크숍을 위한 숙박시설 및 숙박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에누리패키지 상품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밖에도 무료셔틀버스, 넓은 주차 공간 등 다양한 고객혜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클럽비발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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