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유아용 브랜드 중 뛰어난 안정성으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던 “베베누보”, 그로 인해 알려진 프리미엄 유아동 제조 유통업체 “모든인터내셔널 주식회사”가 3번째 브랜드인 꼬메뷰바를 런칭했다.
꼬메뷰바 (COMEBUVA)는 프랑스어를 어원으로 comestible(먹을 수 있는) + buvable(마실 수 있는)의 합성어로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 먹고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게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이 담겨 있다.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를 담은 아기화장품 브랜드 '꼬메뷰바(comebuva)' 런칭을 기념해 런칭특가 판매와 퀴즈 이벤트 등 2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꼬메뷰바의 베이비 라인은 알래스카 청정한 빙하수를 베이스로 민감성 피부에 좋은 방울양배추 추출물, 김치발효유산균 및 USDA 유기농 성분들을 처방하여 아기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성 피부를 전문적으로 케어 할수 있는 제품이다.
꼬메뷰바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제품으로 EWG’S SKINDEEP의 1~2등급 이하 성분으로 구성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끈적임 없이 보습력과 민감성 피부에 탁월한 포뮬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꼬메뷰바는 아기로션과 아기크림, 아기바스앤샴푸 기본 베이비 라인을 시작으로, 아이를 위한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든 제품들을 인체공학적인 안전함을최우선으로 하여 여린 신생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며 ‘꼬메뷰바’는 말했다.
또한 뛰어난 성능과 안심하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소재들이 포함된 이루어진 유아동 브랜드로써 감각적인 디자인 역시 고려하여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는 제품으로 사용한 부모들의 후기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기를 위한 제품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중요시 여기는 엄마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베베누보’만큼, 우리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깨끗한 제품을 통해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꼬메뷰바’ 되기를 기대하는 반응이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