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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우는 아이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면인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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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우는 아이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면인형 ‘주목’
  • 임미영 기자
  • 승인 2016.11.24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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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영 기자] 질 좋은 수면은 아기의 신체, 정서, 인지기능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식습관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수면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아기가 자연스럽게 잠에 빠져들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수면교육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2016년 미국수면재단에서 발표한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은 신생아의 경우 14~17시간, 영아(4~11개월)는 12~15시간, 유아(1~2세)는 11~14시간, 유치원생(3~5세)는 10~13시간으로 두 시간 이상 차이가 난다면 아기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숙면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 생체 리듬이 깨지면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밤새 안자고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재우느라 속이 타는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미국 유아 수면 전문 브랜드 ‘클라우드비’ 의 한국 공식 수입원 ㈜에센루(대표 서정옥)의 수면 인형이 주목 받고 있다.

클라우드비 물결 멜로디 수면인형은 아기가 안정적으로 잠에 빠져들 수 있는 수면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수면 애착인형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불빛으로 수면등, 수유등, 취침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수면인형이나 애착인형을 활용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

클라우드비 물결 멜로디 수면인형은 심리적 안정을 주는 파란, 녹색불빛을 선택할 수 있고, 아이가 숙면에 빠져드는 23분간 은은한 별빛과 멜로디를 선사한다. 바닷속에 있는 듯한 평화로운 분위기 연출해 아기들에게 안정을 찾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색 소음 기능과 자장가 멜로디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아기들의 감각을 자극하면서도 어둠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비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들의 수면만을 연구한 소아과 의사과 수면 전문가들이 참여해만든 세계 최고의 수면 전문 브랜드인 클라우드비 수면인형이 고된 육아에 늘 화두가 되는 아기 재우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정서 안정과 오감 자극에 도움이 되는 수면 애착인형은 매우 중요한 육아 아이템 중 하나이기 때문에 클라우드비 수면인형이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수면 시간을 선사할 ‘클라우드비’ 수면 애착인형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에 입점 되어있으며, ㈜에센루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위틀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미영 기자 dlaaldud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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