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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제1회 청년정책 취업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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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제1회 청년정책 취업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6.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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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수진 기자] 고용노동부는 '제 1회 청년정책 취업수기공모전' 수상작 14편을 선정해 오늘(21일) 발표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청년정책 취업수기공모전을 통해 청년정책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활동에 적극 나선 사례들을 모집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된 수기공모전에는 청년일자리정책,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K-Move 등을 활용해 취업 활동을 펼친 다양한 사례들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된 총 59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등 총 14편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민다솜 씨의 ‘저마다의 추상화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화자인 주인공이 자신을 추상화에 비유하며 값싼 추상화로 여겼다가 청년일자리 정책을 통해 가치 있는 추상화가 되었다고 표현해 작품의 진실성과 참신성면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민다솜 씨는 참가 동기에 대해 “보이지 않는 앞날에 불안하고 답답했던 일상에 청년일자리 정책(취업성공패키지)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청년일자리정책을 활용한 해외 취업활동 이야기를 담은 ‘정부 청년정책으로 개화하다! 나의 청춘 STORY’가 선정됐다.

우수상 2편은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기술한 ‘내가 최고라는 주문을 걸어라’와, 고용디딤돌을 통해 확실한 미래 계획을 세우게 된 경험담이 담긴 ‘절망의 늪에서 구해준 든든한 동아줄, 고용디딤돌’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은 50만 원, 입상은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청춘의 도전, 이야기로 쓰는 청년일자리 정책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발간된다. 대상작은 웹드라마로 제작돼 청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체감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및 토크콘서트’에서 이번 공모전 수상자를 강사로 활용해 취업활동 경험담 등을 직접 청년들에게 소개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로 전하는 청년일자리 청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917sjj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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