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고기 돼지고기 한판 전문점 화통집이 10월 화통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화통데이는 한 달에 한번 모든 고기메뉴를 50% 할인하는 행사로서 이번이 6번째 화통데이다.
본사 관계자는 “화통집의 저렴하고 맛있는 고기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실제 화통데이에는 많은 고객들이 몰려 줄을 서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을 만큼 화통데이를 기다리는 단골 고객층도 많아지고 있다.
이번 화통데이는 연신내점, 신도림점, 청계점, 신천화통가점, 미금점에서 진행이 되며 순차적으로 모든 가맹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화통집은 2008년 처음 문을 연 숙성육 전문브랜드로, 약 8년간 직영점으로만 운영하다 작년 말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화통집 본사인 ㈜조은세상에프엔씨는 화통집 가맹사업 런칭기념으로 신규창업자를 위한 3대 창업 특전 및 업종변경 희망자를 위한 5대 업종변경 특전 지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30호점까지만 지원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통집 홈페이지 또는 24시간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