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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산학협력 실습용 교보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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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산학협력 실습용 교보재 기증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6.10.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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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호남대, 성균관대, 충남대에 실습용 교보재 기증
기아차,“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산학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
기아차 광주공장 산학협력 교보재 기증식에서 기아차 광주지원사업담당 박승원 상무가 조선대 이동기 공과대학장, 전남대 문창배 교수, 호남대 정대원 교수, 성균관대 문형필 교수, 충남대 이원균 교수에게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왼쪽 첫 번째부터 전남대 문창배 교수, 호남대 정대원 교수, 기아차 광주지원사업담당 박승원 상무, 김갑수 광주생기실장, 조선대 이동기 공과대학장, 성균관대 문형필 교수, 충남대 이원균 교수)  <사진제공=기아차 광주공장>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은 최근 산학협력 실습용 교보재 기증식을 갖고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성균관대, 충남대에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Automated guided vehicle) 9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광주공장 본관 앞에서 진행 됐으며, 기아차 광주지원사업담당 박승원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참석하고 조선대 이동기 공과대학장, 전남대 문창배 교수, 호남대 정대원 교수, 성균관대 문형필 교수, 충남대 이원균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차는 산학협력을 통한 자동차산업 발전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이들 대학의 실습용 교보재 기증 요청을 받아들였고, 차세대 자율주행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를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충남대에 각 2대 성균관대에 1대를 전달했다.

자율주행 원키트 시스템이란 조립공장에서 완성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 1대분을 키트 단위로 콘베이어를 통해 조립대상 차량과 같은 속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물류 공간 최소화와 부품 이종 장착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 차세대 물류 시스템이다.

각 대학교는 기증받은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를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개발과, 자동화 제어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아차는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자동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게 끌어 올리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육, 실습용 교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화 제어, 자율주행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증식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00년부터 산학협력 차원에서 여러 학교에 교육용 실습차량과 엔진, 변속기 등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전남과학대, 순천제일대, 전주비전대에 쏘울 3대와 스포티지 3대를 각 1대씩 기증하는 등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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