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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카오 ‘첫 여행사 팸투어’ 성료, "한국시장 반응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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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카오 ‘첫 여행사 팸투어’ 성료, "한국시장 반응 좋아요!"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3.23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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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특별행정구역(SAR) - 동양과 서양의 복합문화와 역사적 발자취 남아


봄 결혼시즌이 곧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혼기를 앞둔 자녀나 친척 한 명쯤 없는 집이 없을 것이다. 많은 웨딩 커플들이 신혼여행지로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목적지가 어느 나라인가에 대해서는 큰 고려가 없지만, 각국의 문화관광부나 관광공사들에게는 신혼여행을 포함하여 외국 방문객둘아 자기 나라를 얼마나 찾아주느냐 하는 것이 곧 한 해의 관광실적과 국가의 수입을 좌우하는 중요한 이슈가 된다.
많은 나라들 중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시즌의 기선을 제압하면서, 신혼여행을 담당하는 국내 여행전문가 임직원들을 자국으로 초청하여, 주요 관광코스를 무료로 견학하고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관광시장 확보 경쟁은 소수의 민간기업들이 주축이 되던 시대에서, 이제는 국가 간의 각축전으로 발전되고 있다. 그만큼 관광시장의 규모가 커졌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도 없는 무한대의 글로벌 경쟁시대가 된 까닭이다. 우리나라도 해외 가망고객 유치를 위한 국가적 지원과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하겠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허니문관광루트 개발을 주제로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 간 국내 주요

    ▲ 마카오를 견학 탐방하는 한국여행대리점 직원들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2011년 첫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2010년 11월 신규 취항 한 진에어의 마카오 직항편을 이용하여 마카오를 방문했다. 유명 명소들과 함께 로맨틱함과 스펙타클함을 동시에 갖춘 시티오브드림즈 (City of Dreams)의 하우스오브댄싱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와 더 베네시안 호텔 리조트 마카오 (The Venetian Hotel Resort Macau)의 전용 극장에서 상연 중인 자이아(Zaia)를 감상했다.

마카오는 ‘동양의 유럽’이라는 별칭을 갖고있을 만큼 아름다운 거리와 독특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도시로 중국의 특별행정구역(SAR)으로 지정되어있다. 새롭게 생긴 판다 파빌리온은 특히 인기만점이었다는 후문. 서울에서 3시간 30분 거리의 짧은 거리와 여유로운 항공 스케줄, 오감을 만족시키는 맛과 공연, 볼거리와 즐길거리까지. 허니무너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풍부한 마카오의 매력을 둘러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마카오의 지도를 바꾼 타이파 매립지역에 시티오브드림(City of Dream)같은 복합문화공간을 비롯한 초특급 호텔들과 연회장, 공연장, 쇼핑몰 등이 2011년까지 완공을 앞두고 속속 입성하고 있어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허니무너들까지 아우르는 여행지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여행 문의 마카오정부관광청 www.macao.or.kr (02)778-4402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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