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18일 자신의 개인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살짝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함께 올린 글에서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은 배우라는 신념은 지킬 것이라는 것 인간적으로 살아갈 거라는 것 그리고 직업이 특별하지 내가 특별한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밝히며 배우라는 직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또 진태현은 글 마지막에 "3, 4년 뒤에 사진 한 번 찍어보자 얼마나 변할지"라는 말로 자신의 변신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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