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최지우와 이준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최지우에게 기습 키스와 더불어 고백 하는 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이준의 적극적 마음표현을 주진모에게 말하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더욱 흥미를 유발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7159**** 법정에서는 멋있는데 평소에는 귀엽고 순수한 변호사 연기 정말 잘함” “chsl**** 시청률도 올라가고 잘되기를 응원함” “hoo7**** 아이돌이 연기하려면 이준만큼은 해라 좀” “cahi**** 마성의 마변, 역시 매력적인 남자” “fgyf**** 팔색조 마변을 응원합니다” “yygk**** 현직 아이돌중에서 제일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secr**** 마변 진짜 너무 설레고 귀여움” “radf**** 현실감 제로네” “seob**** 짝사랑일 것 같은데 안쓰러워라” “dang**** 스토리가 넘 다양해서 재미있음. 중간에 로맨스도 있고, 중독성 있는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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