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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천도호부대제’ 오늘(14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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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천도호부대제’ 오늘(14일) 봉행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6.10.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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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만 명 시대 자축
‘2016 인천도호부대제’ 모습. <사진=박근원 기자>

[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2016 인천도호부대제’가 오늘(14일) 남구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봉행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인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인천예총)과 사단법인 아악일무보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헌관으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인천도호부사 351인의 공덕을 기리는 이날 행사는 집례(執禮)의 창홀(唱笏)에 따라 모든 집사(執事)와 헌관(獻官)들이 절을 하며 신을 맞이하는 ‘영신례(迎神禮)’를 시작으로 초헌관(初獻官)이 폐백을 신위전에 올리는 ‘전폐례(窴幣禮), 제상에 제물을 진설하는 ’진찬례(進饌禮)‘, 초헌관이 첫잔을 올리고 군수·구청장이 예를 함께 행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이 둘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고ᅟᅪᆫ(終獻官)이 셋째잔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 신이 내려주는 복을 받는 ’음복례(飮福禮)‘,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悊邊豆)‘, 모든 집사(執事)와 헌관(獻官)들이 절을 하며 신을 보내드리는 ’송신례(送神禮)‘, 축과 폐를 불사르는 의식을 행하여 모든 의례를 마치는 ’망료례(望燎禮)‘, 헌관과 집사 및 일무원 전원이 퇴장하는 ’퇴장(退場)‘의 순서로 봉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인구 300만 명 시대랄 자축하고 ‘인천주권,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시민화합을 이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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