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민감해” 가을 환절기 피부고민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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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민감해” 가을 환절기 피부고민 해결책은?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6.10.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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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가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것은 피부다. 특히 온도,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얼굴 피부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티가 난다. 민감성 피부일 경우 간지럽고 따갑고 화끈화끈, 때로는 쩍쩍 갈라지기까지 피부고민 종합선물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절기 피부 문제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면, 지금이 바로 집중관리를 시작해야한다. 환절기에 시작된 사소한 피부 문제들은 즉각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겨울이 되면서 더욱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은 필수다.

간단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절기 민감 피부케어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티트리를 추천할 만 하다. 티트리는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지역 북동쪽에 서식하는 작은 관목나무로, 티트리 잎에 피부 진정 및 보호 효능을 가진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다양한 피부고민을 위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 글로벌 브랜드 홀리스타의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 오일 중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순도 100% 티트리 오일 만을 담아 피부진정, 보호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세안 시 클렌저에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 1~2방울을 첨가하면 피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 끓인 물이나 가습기에 오일을 첨가하거나 족욕이나 반신욕, 삼푸 시에도 첨가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피부고민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부분에는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을 면봉에 묻혀 하루 2~3번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된다. 환절기에 나타나는 각종 피부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싶다면 스킨, 로션, 크림 등에 1~2방울을 섞어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스엔제이코리아(SNJ Korea)가 공식 수입, 판매하는 캐나타 판매 1위 홀리스타 티트리 오일은 25ml와 50ml 용량으로 판매되며 사용이 편리한 티트리 스프레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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