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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바른 음식문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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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바른 음식문화 앞장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9.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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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5개년계획 수립ㆍ교육지원조례 제정 등 범도민운동 전개

[KNS뉴스통신=이상재 기자]전국 최고의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는 전라남도가 정부의 ‘식생활 교육’ 시책과 연계해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식생활 교육 5개년계획’을 수립 ▲남도 좋은 식단을 도민 음식 개선운동으로 확산 ▲평생교육 실천 추진체계 정립 ▲실천 가능한 교육 콘텐츠 개발ㆍ보급 ▲지역 친환경 농수산물 소비 촉진 등 4개의 식생활교육 기본방침을 정하고 기관ㆍ단체별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해 범도민 의식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또한 식생활교육 추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달 중 ‘전남도 식생활교육 지원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하반기중에는 식자재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교 영양교사 등 민간단체 대표로 구성된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존 관 주도의 주입식 홍보방식에서 탈피, 민간 주도의 자발적 범도민 운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전남도는 또 농어촌 및 전통 식생활 체험을 통한 녹색 식생활 실천 장려를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에 담양 향원당․기순도 전통장 명가체험, 구례 우리밀농촌체험교육관 등 16개소(전국 66개소)가 지정됨에 따라 대도시 학생․주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 식생활 체험과 특색 있는 농어촌 테마여행 상품과 연계해나갈 계획이다.

박균조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선조들은 식습관을 건강한 몸과 바른 심성을 가꾸는 근본으로 여겼다”며 “녹색 식생활 운동이 도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생활 실천운동으로 정착되도록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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