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UN=AFP) 프랑스는 9월 21일(현지시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시리아에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바사르 알 아사드 정권에 제재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장-마르크 아이로 프랑스 외교장관은 "그 어떤 범죄도 아무리 휴전중이라도 침묵으로 지나쳐서는 안된다.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평화는 없다"고 말했다.
아이로 장관은 이사회의 참석자들에게 UN의 의무적인 전문가 보고서는 시리아 정권이 2014년과 2015년 시리아 북부에서 금지된 화확무기를 사용한 두 차례의 공격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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