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여름 내내 높은 기온과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는 가을에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늘어난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는 꼼꼼한 관리로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스킨피스가 출시한 화이트닝 올인원 에센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이처럼 미백관리를 원하는 홈케어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피부미백 뿐만 아니라 보습, 기미, 잡티 등을 효과적으로 한 번에 케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킨피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미개선 임상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신뢰도가 높다. 또 주요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정식 수입처 DSM을 통해 정직한 원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과 아스코빅애씨드, 올리브오일, 알로에베라입즙 등 안전한 천연원료 사용으로 피부과 및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파라벤6종, 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하다고 거론되는 성분을 완벽히 차단하고 천연원료 기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라며 "하나의 에센스로 화이트닝, 주름, 기미개선, 피부톤, 피부결, 보습, 활력, 영양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얼굴 하얘지는법, 잡티 없애는 법, 기미 없애는 방법 등을 찾는 홈케어족에게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에서 39~55세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기미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실험을 완료했다. 또 대한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21~47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피부과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 또한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