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썰전' 전원책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썰전' 전원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일 한 포털사이트에 "프로 일침꾼(jini****)" "전원책 유시민 정치하면 좋을텐데(shir****)" "전원책 짱이다 진짜 저런사람이 소신있게 정치를 했으면(ssin****)"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전원책을 국회로(550m****)" "내 속이 다 시원(conn****)" "모두까기인형(zzoo****)"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 김구라가 여러가지 사회 정치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깜짝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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