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박순기 기자] 밤하늘에 펼쳐진 신비로운 유성우의 향연.

유성우는 수많은 유성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비처럼 보이는 현상을 일컫는다.

박순기 작가의 작품 속 유성우는 마치 비와 눈이 함께 무더기로 쏟아지는 것처럼 보여 기묘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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