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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제문화제, 내달(9월) 23일부터 열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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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제문화제, 내달(9월) 23일부터 열흘간 개최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6.08.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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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의 ‘불꽃쇼’ 등 준비
▲ 지난해 열린 신명의 거리 체험행사장 모습. <사진제공=부여군>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제62회 백제문화제’가 내달(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여군 부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내달 23일 전야제에서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불꽃쇼’가 펼쳐지며, 구드래 금강둔치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백제!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백제혼불 합화식과 점화식, 주제공연 등이 예정됐다.

그 외에도 문화제 기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등장하는 ‘귀문의 부활’이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림사지 박물관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고 정림사지 옆 소나무길 300m에 조성되는 ‘백제테마로드전시관’도 이번 백제문화제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또한, ‘백제의 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석탑로와 정림사지 일원에 조성되는 경관조명은 백제의 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조명을 사용해 왕궁에 온 듯한 환상적인 느낌으로 연출돼 도심형 야간행사를 풍요롭게 할 예정이며 ‘사비 in 신명의 거리’에서는 사비백제 거리재현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올해 문화제와 관련해 백제문화선양위 관계자는 “백제왕가의 나들이, 백제나이트퍼레이드, 사비천도행렬, 백제역사문화행렬 등 백제역사를 테마로 다양한 퍼레이드가 마련된다”며 “이번 백제문화제는 상인들과 지역민, 경찰, 소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으로 만들어지며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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