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통, ‘갤노트7’ 이벤트 추가…최대 지원금 효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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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통, ‘갤노트7’ 이벤트 추가…최대 지원금 효과 제공
  • 문정석 기자
  • 승인 2016.08.2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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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문정석 기자] ‘갤럭시노트7’ 출시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지원금 이벤트가 최신 스마트폰 구매를 미뤄온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갤럭시노트7이 지난 19일 정식 출시됨에 따라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이벤트’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말기를 추가하고 혜택을 적용한다.

증권통 이벤트는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증권계좌에 10만원 이상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증권통으로 금액과 상관없이 월1회 주식거래를 하는 방법으로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을 계좌로 현금 입금해주는 행사다. 이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비롯한 고가의 최신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별도 진행 중인 T삼성카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요금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T삼성카드 발급 후 장기할부 이용 시 전월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지원금 48만원이 지급된다.

증권통과 삼성카드 이벤트를 모두 적용할 경우, 출고가 98만8900원인 갤럭시노트7을 8만9620원에 구매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증권통과 삼성카드 이벤트는 별개 행사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2가지 모두 적용하거나 1가지만 선택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증권통 이벤트 적용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노트7을 비롯해 갤럭시S7, G5, 아이폰6S, 갤럭시A, 갤럭시J, IM-100 등 총 7종이다. 이벤트 신청 및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석 기자 bizmo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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