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 뮤직 아트와 방송계 돌풍 일으켜
[KNS뉴스통신=이준표기자] 카라와 레인보우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단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카라와 레인보우는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인사를 전하며 우아한 자태의 한복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와 레인보우는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미소가 어우러져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한편 카라는 10개월만에 국내 새 앨범 “STEP”을 공개하자마자 음원 음반 차트 올킬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레인보우 역시 일본 첫 데뷔곡 “A”가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 7일 연속, 공개 첫 주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복 디자인 : 박술녀>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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