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요즘 같이 뜨거운 햇볕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아무리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발라도 피부는 금세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자칫 방심하면 피부는 금세 늘어지고 색소침착으로 인한 고민까지 생기게 된다.
참존엔씨원의 최고가 방판 브랜드 루블린은 이 같은 피부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럭셔리 화장품 ‘산삼고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을 인증 받은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크림과 진액(앰플) 3개가 1세트다.
이 제품은 고보습 고영양 크림임에도 끈적임 없이 말끔하게 흡수돼 여름철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피부를 진정시켜 밝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산삼고 세트에는 청정 제주 한라산, 그 중에서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사려니 숲에서 발견되는 제주산삼추출물 50%가 들어있다. 깨끗하고 순수해 으뜸으로 꼽히는 제주 산삼 속 풍부한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를 포함, 면역력을 높여주고 지방 분해와 항산화에까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산삼크림이다.
루블린 산삼고 세트에는 금가루도 들어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부터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다고 인정받은 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인체에는 무해한 미세 전류를 흘려보냄으로써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참존엔씨원 관계자는 “산삼고 세트는 재 구매율이 높게 나타나는 등 현재 방판 및 특판 시장에서 매우 반응이 좋다”며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감사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