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가수 장현승이 '힛더스테이지'에 출연해 솔로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장현승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힛더스테이지'서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안무와 넘치는 에너지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138점을 얻어 텐을 꺾고 1위에 올라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듬타는게 자연스럽고 세련됐더라 확실히 다른 춤꾼들하고 차별화됐음(ghkt****)" "장현승 멋졌다! 필이 그냥 아주(jull****)" "진작에 이렇게 잘하지(byul****)" "장현승 성격이 남들과 다를 뿐이지 ...연애인으로써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장현승 홧팅(hyu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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