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 덴마크 디자인 편집샵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이 오는 26일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이들은 서울 명동 롯데 영프라자에 매장을 오픈하며 연내 4개의 매장을 추가 열게 될 예정이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은 각종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성을 인정받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이번에 서울에서 660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인테리어 소품과 전자제품, 패션 악세사리, 가정용품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덴마크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덴마크 디자인 상품들을 놀랄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