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23:02 (수)
'국가대표 래퍼' 아웃사이더, SBS 스타킹 통해 '세계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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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래퍼' 아웃사이더, SBS 스타킹 통해 '세계 신기록' 도전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6.08.08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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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한국 힙합의 리더 '아웃사이더'가 SBS 스타킹에 특별 출연한다.

오는 9일 방영될 <스타킹-스피드킹 특집>에서 아웃사이더가 등장해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이 최초로 방송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가공할 만한 스피드를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진정한 스피드킹을 뽑는 자리에 대한민국 속사포 랩의 1인자 아웃사이더가 깜짝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당 17음절의 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웃사이더는 이날 방송에서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환상적인 속사포 랩으로 보는 이들의 넋을 놓게 만들었다. 실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은 미국의 래퍼 리키 브라운이 세운 723음절에 51.27초.

아웃사이더는 "기네스북의 공식 언어가 영어라 아쉽게도 등재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발전하는 속사포 랩을 들려 줄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아웃사이더 스스로도 처음 도전하는 엄청난 스피드의 고막을 스치는 듯한 속도감에 MC 강호동과 이특, 함께 촬영한 페널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기록 도전을 위한 초대형 현수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가대표 래퍼' 아웃사이더는 과연 본인의 자체 기록을 깨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말하는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보고도 믿기지 않는 스피드의 세계는 오는 9일 밤 SBS 스타킹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지난 1일 <제11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26일부터 힙합크루 레어하츠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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