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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중소기업 대상 시차출퇴근.원격.재택근무 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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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중소기업 대상 시차출퇴근.원격.재택근무 등 지원 확대
  • 박지민 기자
  • 승인 2016.08.07 2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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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하나투어 등 성공 모델 전파, 원격.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적극 검토

[KNS뉴스통신=박지민 기자] 우리나라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률은 3.0%∼12.7%로 유럽.미국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신한은행, 하나투어 등 유연근무 선도기업은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25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단독 수행 업무 담당 직원이면 누구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하고, 필요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본격 도입했다.

하나투어는 2011년부터 재택.원격근무, 유연근무를 실시하여 고용이 크게 늘고, 숙련인력의 퇴직도 감소해 직원들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향상(매출액 증가)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유연근무제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부적합, 사내눈치, 비용증가 등이 유연근무 확산을 저해하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유연근무를 확대하기 위해 하나투어 등 우수사례를 담은 "유연근무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방식"요건 개선, 원격.재택근무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등 유연근무 확산 방안을 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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