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 스트릿 브랜드 반스가 ‘HOUSE OF VANS 2016’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반스는 서울, 상해, 마닐라 등 총 8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워크숍, 인스톨레이션,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 투어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열리며 스케이트보딩, 뮤직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한편 반스는 공개될 소식들을 #houseofvans 해시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