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강화 등 주민 호평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충남 청양경찰서 정산지구대는 이달부터 운전면허증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민원인의 배달 서비스가 실시 된 목적은 주민들이 지구대를 재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배달시 순찰을 겸함으로써 치안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와 관련해 사의창 정산지구대장은 “이번 실시하는 운전면허증 방문 배달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