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과 동문 장애인 복지관은 오늘(7일) 상호간 협의를 갖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 보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동문 장애인 복지관 조원웅 관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동문 장애인 복지관에서 만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한편, 조원웅 관장은 보건학 박사로 현재 연세대학교 의대 특성화 교수로 재임하면서 동문 장애인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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