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9일 오전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난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남부 주택가에서 젊은 남성 1명이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지진 발생 9일만의 구조로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외상은 없으나 말을 못하는 쇼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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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19일 오전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난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남부 주택가에서 젊은 남성 1명이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지진 발생 9일만의 구조로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외상은 없으나 말을 못하는 쇼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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