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대구,강운 기자] 3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IAAF 2011 대국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50km 결승전 경기에서 3시간 47분 13초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박칠성 (한국)이 대회 7위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50km 경보 결승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박칠성 (한국) 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50km 경보 경기에서 7위를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박칠성 (한국)이 얼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강운 기자 obscura44@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