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대구,강운 기자] 3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IAAF 2011 대국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50km 결승전 경기에서 3시간 41분 24초로 우승을 한 세르게이 바쿠린 (러시아)가 시상대 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50km 경보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세르게이 바쿠린 (러시아,가운데), 2위 데니스 나체고로도브 (러시아,왼쪽), 3위 자레드 탤런트 (호주,오른쪽)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운 기자 obscura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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