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보고타=AFP) 콜롬비아 헌법재판소가 목요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콜롬비아가 라틴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동성결혼 합법 국가가 되었다.
마리아 빅토리아 콜(Maria Victoria Calle) 재판장은 "동성간 결혼이 헌정질서를 위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에서 재판관들이 다수결로 의견을 합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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