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광훈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는 3만㎡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노란 물감을 가득 뿌려놓은 듯한 샛노란 유채꽃이 활짝피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유채꽃 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노랗게 물든 봄의 황홀한 광경을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다.
정광훈 기자 kps2042@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정광훈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는 3만㎡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노란 물감을 가득 뿌려놓은 듯한 샛노란 유채꽃이 활짝피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유채꽃 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노랗게 물든 봄의 황홀한 광경을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다.
정광훈 기자 kps204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