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한규 기자] 섬진강변 매화가 핀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내, 조형물과 나무에 감긴 1430만개의 LED전구가 어두운 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형형색색의 동물 조형물과 빛을 품은 나무들이 어울려 환상의 동화 속으로 빨려 들어온 듯하다.
박한규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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