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파리=AFP)지난 2015년 프랑스의 실업률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총 359만명이 실직상태였다고 프랑스 노동부는 전했다.
이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더할 경우 548만명까지 증가한다.
하지만 지난 해는 실업률이 2.6퍼센트 증가했으며 이는 2010년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이라도 전했다.
또한 25세 미만의 실업률은 2014년에 비해 4퍼센트 하락하기도 했다. 50세이상의 경우 8.4퍼센트가 증가했다.
직업을 구하기 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19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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