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국내 녹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엄청난 규모의 짙푸른 녹차밭은 경치가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겨울철 눈 내린 녹차밭 역시 매우 아름다워 한 폭의 그림 같은 설경을 드러낸다.
강윤희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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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국내 녹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엄청난 규모의 짙푸른 녹차밭은 경치가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겨울철 눈 내린 녹차밭 역시 매우 아름다워 한 폭의 그림 같은 설경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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