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예루살렘=AFP) 가자 웨스트뱅크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인에 대한 공격을 시도한 4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군대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3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칼을 들고, 구스 에트지온 교차로를 지키던 군인을 공격하려고 했다"고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군대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 모두가 사망했다고 대변인은 AFP에게 전했다.
그 후 잠시후, 칼을 든 또 다른 팔레스타인인은 헤브론에서 군인들을 공격하다가 군대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2번째 사건의 용의자는 16세의 칼일 샬랄다로 밝혀졌다. 그의 사촌이 수 주전 같은 지역에서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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