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영상 만평] IS(이슬람국가, Islamic State)의 극단주의적 테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로 분류되는 이들은 신의 이름으로 인류에 대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 신이 그들의 행동을 기꺼워할지는 모를 일이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을 더럽히는 그들의 행동에 분노하지는 않을지...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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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수니파 무장단체로 분류되는 이들은 신의 이름으로 인류에 대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 신이 그들의 행동을 기꺼워할지는 모를 일이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을 더럽히는 그들의 행동에 분노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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