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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문성과 효율성 갖춘 통합체육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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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문성과 효율성 갖춘 통합체육회 결성
  • 최덕종 기자
  • 승인 2015.12.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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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덕종 기자] 인천 남구지역 체육 단체가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하나의 조직으로 재탄생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기존 이원화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하나의 단체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체육회 명칭은 ‘남구체육회(I.N.S.C)'로 결정, 오는 1월15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22일 통합체육회 추진 준비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체육회 명칭과 창립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의장 선출(건), 통합체육회 규약(안) 등의 부의 안건을 처리했다.

창립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의장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이 선출됐다.

통합체육회는 1월5일 선임이사회를 개최한 뒤 1월8일 창립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출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체육 단체 이원화로 전문체육 저변 약화와 정책, 재정운영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었다”며 “이번 통합체육회 출범으로 이 같은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남구 통합체육회 출범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위한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안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올해 3월27일 공포됨에 따라 추진됐다.

최덕종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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