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와 미우미우에서는 역대 최초 50%할인...고객들 줄서서 대기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지난 주말 롯데백화점 광주점는 명품브랜드 최대 반값 할인을 실시해 명품 매장마다 문전성시를 이뤘다.이날 롯데백화점 광주점 1층 프라다 매장 앞에는 백화점 오픈 직후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찾은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한 때 20m 이상 줄을 서기도 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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