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가 여름 휴가철에 이어 추석 귀성객들에게 ‘코란도 C’ 무료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코란도 C’ 100인 白색 대축제 시즌 2’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란도 C’ 100인 白색 대축제 시즌 2’는 바캉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시즌 1에 이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코란도 C’무료 시승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안한 귀향을 돕는 한편 ‘코란도 C’의 성능 및 탁월한 정숙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쌍용자동차는 행사에 당첨된 100명에게 오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 동안 ‘코란도 C’와 함께 15만원 상당의 주유권 및 간식 Pack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시승기간 중 돌발 SMS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들에게 기프티콘 형태의 4인 가족 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후기 이벤트로 시승후기나 재미있는 UCC를 제작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아이패드2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 상품권을 지급 한다. 응모 자격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달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이벤트 사이트,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코란도 C’ 100인 白색 대축제 시즌 1’에 보내 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2를 기획했다”며 “‘코란도 C’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참가 고객들의 설레는 귀성길에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