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22:39 (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수입차 가이드’ 오픈
상태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수입차 가이드’ 오픈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1.08.2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수입차 가이드’를 24일 공식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차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은 작년 11월에 안드로이드용이 오픈 된 데 이어 아이폰용으로 추가 개발된 것이다.

메뉴는 모델검색, 제원보기/비교, 전시장/AS, 이달의 신차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전 수입차 모델의 이미지와 제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델 비교검색 및 특정 브랜드의 전시장과 A/S센터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 수입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와 일반인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을 넓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