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과 축제와 특산품’의 풍성한 전시 상담회
[KNS뉴스통신=박세호 기자] ‘경상남도 트래블 마트’가 지난 5일 서울서 개최됐다.경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경남개발공사, 경남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지사가 공동의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4개 시군 축제관련 단체들과 지역 유명호텔들이 각각 자신들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여행사 관계자들 및 언론매체들과 상담을 실시했다.한편, 이날 참가 지자체와 업체들은 경남의 청정 해변을 자랑하는 남해와 인근 도시들의 지역축제, 그리고 관광자원 및 특산품 등을 홍보하고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기업들에게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