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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시 받는 ‘정치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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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시 받는 ‘정치 교회’들
  • 최성식 기자
  • 승인 2011.08.23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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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급식 주민투표 위반행위와 관련해 일부가 선관위의 집중 단속 대상으로 꼽혔다고 한다. 정교분리를 철칙으로 하는 교회가 특정 정파의 투표 운동원으로 의심이나 받고 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다른 일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차별 없이 밥 한 끼 먹이는 문제를 둘러싼 것이니, 교회의 존재 이유를 의심받을 수 있다.

선관위가 공연히 경고하고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서울의 일부 대형교회들은 무상급식 반대 서명운동 때부터 주동자로 지목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원로목사는 주민투표 청구자인 포퓰리즘추방운동본부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다. 이 단체의 부위원장은 주민투표 지지 에서, 주민투표 문안에 무상급식안이 상단에 위치한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물론 교회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이려 애쓴 오세훈 시장과 한나라당의 잘못도 크다. 한나라당은 엊그제 교회·성당·절 등 종교단체와 접촉해 투표 독려 운동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라고 당협위원장에게 지시했다. 그 전에도 한 국회의원은 교회 목사를 3번이나 찾아가 협조를 요청했으며, 실제로 목사가 설교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더라고 자랑했다. 오 시장은 서명운동 때부터 순복음교회나 한국총연맹 등을 찾아가 지지를 부탁했다.

그러나 이런 교회들이 수동적으로 끌려들어간 것만은 아니다. 일부 목사는 2007년 대통령선거 때는 설교 등을 통해 공공연히 이명박 후보 지지를 독려하다가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으며, 2008년 총선 때는 투표 당일에 새벽기도회를 연다며 수천명의 신도를 모아놓고 특정인 지지를 독려한 목사도 있었다. 이번 주민투표에서도 한나라당이 투표율 33.3% 이상 달성하는 데 가장 기대하는 것도 바로 대형교회다. 일부 대형교회가 정치적이 된 지는 이미 오래됐다. 절이나 성당도 언급됐지만, 불교계나 은 몹시 불쾌해하고 있다.

교회의 정치적 발언과 행동은 소외된 사람, 핍박받는 사람들 편에 설 때 정당성을 인정받는다.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거나 스스로 권력이 되기 위해, 혹은 다른 신앙이나 신념을 억압하기 위한 정치 행위는 금물이다. 그건 그들의 신을 모독하는 행위다. 무상급식에 반대할 여력이 있다면, 밥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따듯한 밥 한 끼, 따듯한 위로가 되기를 그들의 신은 바랄 것이다.                                                   교회목사가 불법 선거운동을 하다가 들통! 한국교회는 거의다 썩었다!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가 오세훈 지지 설교해! 금란교회, 순북음교회 등 9개교회 MB지지 교회들도 가세하여 오세훈 지지 설교를 해서 파문이 예상되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할동이 예의주시 된다.

소망교회 등 대형 개신교회 목사들이 설교시간을 통해서 오세훈이를 지지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성경에도 없는 개신교들 만의 개념으로 정치판에 끼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다.

19일 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가 각 구의 선관위에게 "종교단체 주민투표법 위반행위 예방, 철저 지시" 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는 것이다.

선관위의 공문에는 "최근 일부 교회지도자들이 설교시단 등을 이용하여 주민투표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면서 9개 교회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문제가 된 대형교회는 ★김재철 소망교회를 필두로 ★김홍도 목사의 금란교회 ★조용기 목사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김선도 목사의 광림교회 ★서상식 목사의 기독교시민운동중앙협의회 ★김수읍 목사의 법양선교회 ★김운태 목사의 은혜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청교도영성훈련원 ★신신묵 목사의 한강중앙교회 등 이었다.

선관위는 "구 위원회에서는 관할 구역 내 대형교회 등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법' 위반사례가 없도록 안내하고 특히 주일예배 등 에서 종교지도자들의 설교내용을 청취하는 등 예방 및 감시, 단속 활동을 전개해 주기 바라며, 특히 '주민투표관련 종교단체' 에 대해서는 방문.면담을 통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 및 감시, 단속 활동을 강화 해 달라" 면서 거듭 강조하고 대형교회에 대한 감시를 지시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발끈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진보성향의 교회들도 은연중에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불참 할것을 종용하고 있는데, 보수성향의 종교단체에만 경고하고 있다." 면서 선관위를 맹비난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양치기 소년이다. 지금껏 선관위가 한나라당을 옹호하고 야당의선거운동이나 홍보물을 불법이라 매도해 왔는데, 이제 선관위도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공정한 판단을 내리겠다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것을 한나라당과 오세훈이만을 단속하는 양 떠들어 댄다.

그도 그럴만 하다. 이때껏 자기들 편을 들다가 갑자기 태도가 바뀌니까 혼란이 올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국회의원 쭘은 된 사람이 그따위 밖에 판단을 못 한단 말인가? 그렇게 능력이 없는 자가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것인가? 참으로 우리나라 국회 수준이 너무도 나약하다...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고 있는 점은?

대형교회들,

조,중,중,동 프레임,(지역,교육,언론,세대간,계층간에 분열획책을 조장함)

정치목사들

......

.....

.....

야훼님(창조주님)에 순종하는 대다수 목사님들한테도 대다수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외면하고 있다.

 

해결방법은?

1,종교청설립을 하여 농어촌교회와 대도시와 중소도시 작은 교회목사님들

최소 생계 유지비는 국가가 책임져야한다(타종교도 마찬가지)

2,본질로 돌아가야한다.

최성식 기자 hjn5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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