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에는 락부터 ED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9일에는 크라잉넛과 리쌍, 국카스텐, 글렌체크가 출연하며 10일에는 혁오, 빈지노, 형돈이와 대준이, 장기하와 얼굴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1일에는 정준영밴드와 산이, DJ DOC, 박명수 등 국내 유명 가수와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해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알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렛츠런파크가 주최하고 CJ E&M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현재 렛츠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연기간동안 현장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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